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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편집기로 설정 파일 고치기

_리눅스 실습 커리큘럼 2/40 · 터미널에 익숙해지기 (1주차)_

1편에서 위치·계정·서버를 확인하고 결과를 파일로 남겼습니다. 이번엔 그 파일을 고칩니다. 서버 설정은 대부분 텍스트 파일이고, 그 파일을 고치는 도구는 어디에나 있는 `vi` 입니다. 필요한 조작은 다섯 가지뿐입니다.

## vi 편집기, 왜 필요한가

- 최소 설치 서버에는 nano 조차 없을 때가 많습니다. vi 를 못 쓰면 설정 한 줄도 못 고칩니다.
- 장애 상황에서 설정을 고치는 시간이 곧 서비스 중단 시간입니다.
- 리눅스마스터 2급 실기가 vi 명령 모드 조작을 직접 묻습니다.

## 이번 편에서 익힐 것

1. 명령 모드와 입력 모드 전환 — `i`, `Esc`
2. 찾기 — `/문자열`, `n`
3. 치환 — `:s/old/new/`, `:%s/old/new/g`
4. 줄 삭제·추가 — `dd`, `o`
5. 저장하고 나오기 — `:wq`, 취소는 `:q!`
6. 로그인할 때 읽히는 환경 변수 파일 만들기 — `export 이름=값`

## vi 편집기 핵심 명령어

```
vi app.conf ← 열면 명령 모드
/debug ← debug 가 있는 줄로 이동
:s/true/false/ ← 현재 줄에서 치환
dd ← 현재 줄 삭제
G ← 마지막 줄로
o ← 아래에 새 줄 열고 입력 모드
Esc ← 명령 모드로 복귀
:wq ← 저장 후 종료
```

- `:s` 는 현재 줄만, `:%s` 는 파일 전체, 끝에 `g` 를 붙이면 한 줄 안의 모든 일치를 바꿉니다.
- 환경 변수 파일은 `export NAME=value` 한 줄씩. 저장 뒤 `source 파일` 로 적용을 확인합니다.

## vi 편집기 자주 하는 실수

- 입력 모드인 채로 `:wq` 를 쳐서 본문에 글자가 들어감 — 헷갈리면 `Esc` 두 번.
- 치환 범위 실수 — 키 하나만 바꿀 때는 `/키` 로 이동한 뒤 `:s` 를 쓰세요.
- `export NAME = value` 처럼 등호 양쪽에 공백 — 셸이 다르게 해석합니다.

## vi 편집기 실습 문제

- [vi 편집기로 설정 파일 수정하기](/server_cbt?id=222)
- [기본 환경 변수 파일 만들기](/server_cbt?id=163)

## 다음 편

다음 편은 **파일 복사·이동·정리의 기본기** 입니다. 화·금요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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