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설정 파일을 가리키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 배포 경로를 단순화하는 실습입니다.
ln -s 명령으로 해결하세요.
1. /home/exercise/linklab/current.conf 라는 심볼릭 링크를 만드세요.
2. 이 링크는 /home/exercise/linklab/releases/config_v2.conf 를 가리켜야 합니다.
최신 설정 파일을 가리키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 배포 경로를 단순화하는 실습입니다.
ln -s 명령으로 해결하세요.
1. /home/exercise/linklab/current.conf 라는 심볼릭 링크를 만드세요.
2. 이 링크는 /home/exercise/linklab/releases/config_v2.conf 를 가리켜야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새 버전으로 올릴 때마다 설정 파일 이름이 config_v1, config_v2처럼 바뀐다면, 그 파일을 참조하는 서비스 설정과 배포 스크립트를 매번 같이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버전이 붙은 실제 파일은 그대로 두고, 고정된 이름 하나가 항상 '현재 버전'을 가리키도록 만들어 둡니다. 롤백이 필요하면 가리키는 대상만 이전 파일로 바꾸면 되므로, 서비스 쪽 설정은 손대지 않아도 됩니다.
리눅스에서 파일 이름은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찾아가는 경로일 뿐이고, 심볼릭 링크는 그 경로 문자열을 담고 있는 별도의 작은 파일입니다. ln 명령이 이런 링크를 만드는 도구이며, 링크를 열면 커널이 저장된 경로를 따라가 실제 파일로 연결해 줍니다.
같은 ln으로 만드는 하드링크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하드링크는 동일한 inode에 이름을 하나 더 붙이는 것이라 원본을 지워도 데이터가 남지만, 심볼릭 링크는 경로만 기억하므로 대상이 사라지거나 이름이 바뀌면 끊어진 링크가 됩니다. 대신 디렉터리나 다른 파일시스템도 가리킬 수 있어 배포 경로 고정에 주로 쓰입니다.
링크 구조를 읽고 만드는 능력은 리눅스마스터 2급이나 LPIC-1 같은 입문 자격증의 파일 관리 영역에서 자주 다뤄지고, 서버 운영과 배포 자동화를 맡는 역할에서도 기본기로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