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있는 파일을 종류별 디렉터리로 정리하는 연습입니다. 실무에서 로그, 문서, 스크립트를 분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mkdir, mv 명령과 와일드카드를 활용해 해결하세요.
1. /home/exercise/sorting 아래에 logs, text, scripts 디렉터리를 만드세요.
2. .log 파일은 logs, .txt 파일은 text, .sh 파일은 scripts 로 이동하세요.
흩어져 있는 파일을 종류별 디렉터리로 정리하는 연습입니다. 실무에서 로그, 문서, 스크립트를 분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mkdir, mv 명령과 와일드카드를 활용해 해결하세요.
1. /home/exercise/sorting 아래에 logs, text, scripts 디렉터리를 만드세요.
2. .log 파일은 logs, .txt 파일은 text, .sh 파일은 scripts 로 이동하세요.
배포 스크립트가 남긴 결과물이 한 디렉터리에 뒤섞여 쌓여 있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실행 로그, 작업 메모, 배치 스크립트가 수백 개씩 같은 위치에 쌓이면 어떤 파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어렵고, 나중에 로그만 따로 보관 주기를 적용하거나 스크립트만 권한을 조정하는 작업도 번거로워집니다. 그래서 관리자는 파일을 성격별 디렉터리로 나눠 두고 관리 규칙을 디렉터리 단위로 적용합니다.
리눅스에서 파일 확장자는 운영체제가 강제하는 규칙이 아니라 사람과 프로그램이 따르는 관례입니다. 대신 셸이 제공하는 와일드카드 패턴이 이 관례를 활용해 이름이 비슷한 파일들을 한 번에 지정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에 디렉터리를 만드는 mkdir, 파일 위치를 옮기는 mv를 조합하면 반복 작업을 짧은 명령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점은 mv가 이름 바꾸기와 옮기기를 동시에 맡는다는 것입니다. 목적지가 이미 존재하는 디렉터리면 그 안으로 들어가지만, 존재하지 않는 이름이면 파일 이름 자체가 바뀌어 버립니다. 디렉터리를 먼저 만들어 두는 순서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 정리와 와일드카드 활용은 리눅스마스터 2급이나 신입 시스템 운영 담당자의 기본기로 자주 요구되는 유형입니다.